연말연시 염장단편, <오래된 기억>

SERIES/May, Emerald Concerto 2013. 7. 19. 03:35

네, 염장입니다.

더 이상의 무슨 설명이 필요하십니까.


제가 솔로여도 연말연시하면 자고로 염장 아닙니까? 그러니까 염장 가는데 왜여ㅗㅗㅗ


....는 농담이고. 여튼 연말연시 분위기에 맞춰 질러본 단편 오래된 기억입니다.

주인공은 에메랄드 콘체르토의 주인공 령현의 고모=령현의 아버지의 여동생, 주시윤과 그 남편 류수영이에요. 중간에 수영의 한문이 바뀌었는데 오타 아니고 그걸로 변경할겁니다.


참고로 시윤이 두 살 연상입니다. 근데 날려먹기 전엔 그게 있었는데 잘못하고 날려먹어서 다시 쓴 지금 업데이트 하는 이거엔 그런 거 없어요 흑흑.


좋았던, 나빴던 2012년 잘 마무리 하시고, 새 마음, 행복한 마음으로 2013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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